고양이의 크기, 나이, 활동량 등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묘 기준 하루 1~2개 정도를 급여하는 것을 권장하며, 고양이의 체중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급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처음 급여 시에는 소량으로 시작하여 고양이의 반응을 살펴보고, 설사나 구토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급여를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과도한 급여는 소화 불량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급여량 조절은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전체 사료 섭취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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